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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경(정확한 날짜가 아직 없음)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 방한 예정에 업계에서는 관련 수주전에 열을 올리고 있고 물밑작업도 한참 진행 중이라고 한다. 관련 기사와 함께 관련 주도 간단히 정리해 보며 흐름을 따라가도록 하자.
1. 네옴 시티 개요
K건설은 이전부터 아랍 쪽에 강했다. 그래서 이번 대형 프로젝터에 대한 기대도 크고 많다. 건설 관련 회사만 있는 것이 아니고 엔터와 원전 건설, 사회간접자본(SOC) 구축 등 관련 인프라 투자도 활발하게 이루어질 전망이기에 기대가 크다.
그래서 우리 나라에서는 현대와 삼성 쪽의 행보가 주목되고 거는 기대가 크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은 빈 살만 왕세자와 친분이 좋다고 평하기 때문에 관련 계열사의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현대 쪽도 현대가 밀고 있는 UAM, 로봇, 자율 주행, 수소 등 관련 인프라 투자와 관련한 기대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네옴 시티 터널 공사 수주한 삼성물산, 현대건설, 한미글로벌은 확실한 수혜주라고 볼 수 있다.
철강 쪽에서는 세아 그룹의 세아창원 특수강, SM엔터는 관광단지 조성에 필요한 돔 시티, 메타버스 관련해서 주목.
한미글로벌과 함께 주목할 수혜 종목은 유신이 있다.
소형주에 저평가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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